Alex는 공동체 생명 구조자 덕분에 지금 살아 있습니다.
Alex는 영국심장재단 생명 구조자의 국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CPR을 배웠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Alex가 쓰러졌고 학교 체육관에서 그에게 CPR이 수행되었습니다. 선생님과 직원의 발 빠른 행동과 지식이 Alex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SCA)는 전 세계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5초마다 SCA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매년 600만 명 이상입니다. 심정지는 대부분 집에서 발생하며 여기서 거의 40%는 주변 가족에 의해 목격됩니다.
심정지 1분 후부터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합니다. 응급 의료 서비스(EMS) 반응 시간은 평균 7~12분, 또는 이보다 깁니다. 앰뷸런스를 기다리는 것보다 CPR을 수행할 줄 아는 목격자의 능력이 생존율과 긍정적인 환자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
목격자 CPR 비율은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목격자 중 5%만이 CPR을 수행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70%까지 이기도 합니다. 목격자 CPR 수행 노력을 높이면 생존율도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공동체 내 사람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해답은 공동체 전체에 걸쳐 CPR 교육을 광범위하게 시행하는 것입니다. 심정지 시작을 인식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면 환자 결과와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노르웨이, 스웨덴, 싱가포르, 대한민국, 영국 및 덴마크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학교나 자원 봉사 기관을 통해 많은 수의 공동체 지역 주민들을 교육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성공했습니다.
Alex는 영국심장재단 생명 구조자의 국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CPR을 배웠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Alex가 쓰러졌고 학교 체육관에서 그에게 CPR이 수행되었습니다. 선생님과 직원의 발 빠른 행동과 지식이 Alex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덴마크는 CPR 교육을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시작한 여러 국가 중 하나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의무 교육을 도입했으며 이를 운전 면허에도 적용했습니다. 지침 교육 키트가 배포되었고 응급 구조원 지원 가이드가 제공되었으며 AED가 공공 장소에 설치되었습니다.
Freddy Lippert, M.D., 코펜하겐 대학교 조교수
Laerdal은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고객이 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돕는 촉매 역할을 합니다. 미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덴마크에서 대한민국까지 결과가 말해줍니다.
미국심장협회(AHA) 및 영국심장재단(BHF)은 Laerdal과 협력해 각 공동체 내 학생과 일반인을 교육하는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200만 명이 넘는 학생이 CPR을 교육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시 노원구의 경우 광범위한 주변인 CPR 교육 및 전화 CPR(T-CPR) 이니셔티브가 2011년 시행되었습니다. 3년 내에 40,000명의 사람이 교육을 받았으며 연간 생존자 수는 거의 3배가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심정지 생존자 수가 1998년 156명에서 2015년 586명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대규모의 생존율 상승은 현재 71%에 이르는 주변인 CPR의 대규모 상승과 부합합니다. 이 외에 거의 3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T-CPR 도입 역시 이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범아시아 소생술 결과 연구(PAROS)는 심정지 인식 및 응급 구조원이 지원하는 CPR 등 T-CPR이 포함된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이 생존율을 어떻게 높였는지 보여줍니다.
CPR 교육 및 CPR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의 노력은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합니다. CPR 교육 프로그램을 광범위하게 시행하고 수행을 안내하도록 체계적으로 측정된 수준 높은 교육을 자주 제공하여 우리는 모두 함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